[한국/과실주] 순하리 레몬진 제로 리뉴얼! (광고 아님)
또 레몬, 또 롯데, 또 레몬진.
달디달고 달디 단 과실주.

내가 너무 늦게 마셨다.
이미 작년 말에 리뉴얼을 마친 모양. 동결침출공법을 활용했다며 패키지가 싹 바뀌었다. 기존의 상온 침출과 달리 초저온으로 동결한 통레몬을 얼어 있는 그대로 침출해 기존보다 레몬의 풍미가 약 2배 정도 풍부해진다고 한다. (기사 발췌)
[한국/과실주] 생레몬 전쟁과 제로의 향연
필자는 레몬 주류를 좋아한다. 캔맥주보다 손이 더 가는데, 여기에는 아무래도 달달한 맛이 일등공신이다. 요즘 음료 업계에 유행하는 키워드는 ZERO 그리고 생레몬이 올라오는 캔 주류 같다. 궁
everynight.tistory.com
이 글은 기존 레몬진 제로의 후기다.
탄산이 강하고 레몬향이나 달달한 풍미가 없어 그 뒤로 제로는 쳐다도 안 봤는데 어쩐지 동결침출공법이라고 하니 시원한 맛이 날 것 같아 홀린 듯 구매했다.
롯데가 정신을 차렸구나, 싶은 맛이다.
제로지만 오리지널의 맛을 따라잡았다는 느낌.
동결침출공법이 확실히 통한 모양.
주류 시장에서도 이젠 제로가 주류
사실 롯데칠성은 제로를 그들의 경쟁력 삼아 밀고 나가려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내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제로 칼로리 음료 시장 점유율이 약 49% 수준으로 집계된다고 한다. 주류도 피할 수 없다. 다들 익히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새로 제로>를.
필자의 소신 발언으로는 제로를 왜 고집하는지 모르겠다. 제로는 이제 유행이 아닌 하나의 스테디가 되어 거스르기도 어려운 실정이지만.
독일의 민족 배민의 외식 동향 리포트(2023)를 따르면,
국내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시장 규모는 2016년 903억원에서 2021년 2189억원으로 5년 새 약 2.4배 이상 성장. 앞으로 더욱 성장할 추세며 그 배경으로는 맛있지만 건강하게 먹고 싶은 욕구를 지목한다.
문제는... 대체감미료 뒷맛이 떫다. 설탕에 대한 공포심이 형성된 이상 제로에 먼저 눈길이 가는 것도 사실. 결국 이도저도 아닌 선택이 되고 마는 게 아닐까.
결론
레몬진 제로 리뉴얼 맛있다.
설탕과 제로의 정반합을 원한다.
참고 사이트
"제로 슈가로 가볍게"…롯데칠성, 순하리 레몬진 4년 6개월 만에 리뉴얼
기존보다 레몬 풍미 약 2배 풍부하게 롯데칠성음료(005300)는 과실탄산주 순하리 레몬진을 출시 4년 6개월 만에 전면 리뉴얼 한다고 5일 밝혔다.'통레몬 그대로 침출한 과실탄산주'라는 콘셉트의
www.news1.kr
롯데칠성, 제로 음료 업고 ‘4조 클럽’ 재입성 노린다
롯데칠성음료가 2024년 국내 종합음료기업 최초로 달성했던 ‘연매출 4조원’ 타이틀을 1년 만에 반납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에 따른 내수 소비 위축, 급변하는 음료·주류 소비트렌드 변화가
www.asiatoday.co.kr
꺼지지 않는 인기, 제로 음료! 이유가 뭘까요?
[요즘식재료] 제로 음료 매출 상승 추이와 인기 이유
ceo.bae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