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술 얘기는 미루고
편의점에서 최근 새롭게 먹게 된 간식들을 간단히 소개하려고 한다.
1. 롯데 찰떡파이 스트로베리&크림치즈
2. 삼립 시그니처 흑당 카스테라(feat. GS 골든 카스테라)
3. 설향 딸기 상큼꾸덕파이
4. 비비고 미니약과 오리지널
5. 서울우유 쫀득모찌볼 카이막

첫 번째 간식은 롯데 찰떡파이 스트로베리&크림치즈다.
필자는 최근 간식을 살 때 당류를 많이 보고 있는데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당류는 개당 8.xg 정도다.
칼로리는 개당 약 100kcal (보단 살짝 낮다)
하루에 두 개 정도가 좋을 것 같다.
겉은 딸기향 화이트초코 같은 것으로 코팅되어 있고, 찹쌀파이 안에 크림치즈가 쫀득하게 들어가 있다.
혼자 먹을 거라면 10개입까진 살 필요 없을 것 같다.
달아서 물린다...
하지만 맛있으니 한잔하자.

두 번째는 삼립 시그니처 흑당 카스테라.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나지 않으나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4000원 정도 되는 것 같다.
필자는 카스테라를 좋아하는데, 흑당 카스테라... 씁쓸한 맛이 빵에서 나니까 개인적으로 불호였다.
필자가 꼽는 편의점 베스트 카스테라는 골든 카스테라다.

GS에서 받은 돈 없다.
GS에 준 돈만 많다...
촉촉하고 달콤하니 기영이가 된다.

우유랑도 잘 어울린다.

세 번째도 삼립이다.
삼립 설향딸기 상큼 꾸덕파이는 이름대로 진짜 꽤나 꾸덕하게 나왔다.
타르트 같은 게 아닌 초코파이 같은 "파이"다.
꾸덕파이만 아니라 설향 시리즈로 여러 가지가 나오는 듯하다.
나름 맛있게 먹었다.

만두명가 비비고에서 한식 디저트로 좀 더 행보를 넓히고 싶었는지
미니약과를 만들고 있다.
일단 냅다 이런 말을 하고 싶다. 추천합니다.
달지 않아서 물리지 않고, 식감은 약과의 그것 그대로다.
개별 포장으로 앉은 자리에서 쓰레기는 왕창 나오지만 쟁겨두고 먹을 수 있다.
하기야 약과는 당연하게 개별 포장이겠지만...
CJ에게도 받은 돈 없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서울우유 쫀득모찌볼 카이막.
서울우유에서 쫀득모찌볼을 하나 더 생산하고 있는데,

서울우유 쫀득모찌볼 우유크림이다.
필자의 둔한 혓바닥으로 느끼기에 둘 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카이막 모찌볼은 꿀 같은 게 따로 필요없게 이미 달달하다.
당연히 당류도 낮지 않다.
그러나 우유맛, 바닐라맛 같은 걸 좋아하는 필자 입맛에는 딱인 디저트라 개당 1200원이 넘지만 종종 사먹는다. 추천.
다음에는 술 얘기로 만납시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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